주거·월세 해설로 돌아가기
보증인 제도 (保証人制度)
일본의 독특한 주거 보증 제도
보증인 제도란?
보증인은 임차인이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대신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외국인의 경우 일본인 보증인을 구하기 어려워 보증회사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개인 보증인
일본인 친구나 회사 상사 등이 보증인이 되는 경우
장점
- 비용이 들지 않음
- 신뢰 관계 구축
단점
- 외국인은 구하기 어려움
- 보증인에게 부담
보증회사
전문 보증회사를 통해 보증을 받는 경우
장점
- 외국인도 이용 가능
- 간단한 절차
단점
- 초기 보증료 발생 (월세의 50-100%)
- 갱신 시 추가 비용
💰 비용
보증회사 이용 시: 초기 월세의 50-100%, 갱신 시 1-2만엔
💡 유용한 팁
- •대부분의 부동산은 보증회사 이용을 요구합니다
- •여러 보증회사 비용을 비교해보세요
- •학교나 회사에서 추천하는 보증회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 공식 출처 및 참고 사이트
- •국토교통성 (Ministry of Land): www.mlit.go.jp
- •부동산 정보 사이트 SUUMO: suumo.jp
- •최종 업데이트: 2025년 9월 기준